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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신속한 출동 ․ 수색 및 끈질긴 설득으로 자살을 시도한 남자의 생명을 구조해 화제다.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김승환 경사는 지난 13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휴대폰 기지국 주변에 자살의심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김경사는 자살기도자(29세,남)의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자살기도자 소유의 차량을 조회, 기지국 주변인 유흥가, 원룸촌, 건물 지하주차장 등 사람이 다닐수 있는 곳을 정밀 수색하여 차량을 신속히 발견했다. 하지만, 차량에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된 반면, 자살 기도자는 발견되지 않는 관계로, 차량 주변에서 자살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한 김 경사는 , 주변의 고층 계단 및 옥상을 수색 도중 고층건물 비상구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자살시도자를 발견해 제지 후, 끈질기고 진심어린 설득으로 자살 시도자를 지구대로 무사히 데리고 와 가족들에게 인계한 것이다. 김승환 경사는 “경찰관으로써 본연의 업무를 한 것 뿐이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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