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가 새롭게 바뀌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문대는 지난 25일 대학 본관에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 설계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말 오전 시간에 열렸음에도 300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으며, 대학 측은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가 몰리자 본관 619호 외에 추가로 강의실을 개방하고 이원 생중계 방식을 도입해 원활한 강연 환경을 조성했다.
박한나 입학처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열렸다. 첫 번째 순서로는 소명여고 교사이자 EBS-i 입시 대표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단상에 올라 학년별 맞춤형 대비 전략을 소개했고,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순심고 소속 윤종호 전국진학지도협의회 팀장이 의약학계열 맞춤형 지원 전략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시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현실적으로 와닿는 명강의였다”, “계열별 맞춤 전략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주차와 이동 등 행사 전반적인 환경이 쾌적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설명회를 꾸준히 열어달라는 요청을 남기기도 했다.
박한나 입학처장은 “체계적인 대입 정보 제공을 통해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지원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수집된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된 입시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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