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못

김영애 시인 | 입력 : 2026/04/29 [08:40]

  © 김영애 시인

 

뚝딱뚝딱 뚝딱뚝딱

망치가 나를 밀어 넣는다.

 

둘을 맞잡아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

 

녹슬고 부러질 때까지

떠받치고 있는 나는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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