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지역 주민과 손잡고 지역사회에 얽힌 복잡한 현안을 풀어내는 '리빙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프로젝트 참여 팀 등이 모인 가운데 2026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실험실 형태로,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8개월간 장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 현장은 전문가 특강과 각 참여 팀의 세부 실천계획 발표로 채워졌다. 전주대 한동승 교수와 연세대 신상범 교수가 강연에 나선 데 이어, 지리학과, 영어교육과,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중어중문학과, 지리교육과, 지역사회개발학과, 부동산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총 8개 팀이 나서 지역문제를 풀기 위한 각자의 해법과 의견을 공유했다.
장동호 센터장은 "오늘의 첫걸음이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지역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지자체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연말 성과 포럼을 통해 리빙랩 지원 사업의 결실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주도하는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찾아내 대학의 연구 및 교육 과정과 접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