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와 서산·홍성서 민생 행보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01 [16:54]

 

 

▲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와 서산·홍성서 민생 행보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가 1일 정청래 당대표와 서산, 홍성 지역 곳곳을 차례로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두 사람은 먼저 노동절 휴일임에도 비상근무를 서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역 간 소방 인프라 차이가 크다는 현장 의견에 박 후보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다를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은 더더욱 소중하다. ‘소방가족’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첨단장비 도입 등 가능한 노력을 모두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에 마련된 경로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한 박 후보는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며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후 경제활동이 당당하고, 먼길 가지 않아도 의료가 든든한 충남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와 서산·홍성서 민생 행보     ©뉴스파고

 

이날 오전 일정의 마지막으로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한 박 후보 일행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나눴다.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은 박 후보는 “도내 소상공인 폐업률 10%, 휴업률 26%(24년 기준)라는 수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경제 구현에 전력을 다하곘다”며, “골목골목, 골짝골짝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체감되는’ 충남을 위해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일정을 소화한 정 대표는 “당 대표를 하면서 주변에서 누가 제일 유능하냐 물을 때마다 주저 없이 박수현이라고 얘기했다”며, “충남의 복을 이끌어올 박수현을 적극 지지해달라”고 호소하며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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