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4회 체육의 날 운영…체육활동 중요성 홍보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07 [13:44]

▲ 충남교육청, 제4회 체육의 날 운영…체육활동 중요성 홍보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교육청은 7일을 네 번째 '충남교육청 체육의 날'로 정하고 직원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출근길 걷기를 장려하는 '건강걷기365' 캠페인을 시작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변 공원을 거니는 산책 일정이 이어졌고, 또한 탁구와 농구, 사격, 양궁, 골프 등 여러 스포츠 종목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장과 함께 학교 체육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공모전도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선 학교의 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교육청은 기존에 운영되던 스포츠 관련 주간이 일선 학교의 학사 일정과 잦은 충돌을 빚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도를 손질했다. 각 학교의 상황과 여건에 맞춰 자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넘긴 것이다.

 

이에 따라 충남 지역의 모든 학교는 매년 5월이나 10월 중 체육대회가 포함된 일주일을 자체적인 체육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게 된다. 이 기간 중 하루는 온전히 체육의 날로 정해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맞춘 체육주간 운영은 체육활동 일상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체력과 정신 건강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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