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개발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실무회의' 개최

중부권 지방공기업 4개 기관 머리 맞대… 반부패 제도개선·청렴문화 확산 박차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6/18 [09:12]

▲ 충청남도개발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실무회의' 개최     ©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중부권 지방공기업들과 손잡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반부패 제도개선과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섰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지난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간 청렴 시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교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실무회의에는 충청남도개발공사를 비롯해 충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중부권 4개 기관의 청렴 업무 담당자와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올해 수립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현장에서 거둔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도민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합리한 행정 제도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는 등 각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중부권 청렴 협의체 회의는 각 기관의 청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도민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올해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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