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간부공무원이 금산군 변화의 출발점”

- 축제·안전·현안까지 세심한 대응 당부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06 [15:43]

▲ 문정우 금산군수가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이 금산군의 청렴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 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은 금산군의 청렴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여러분의 변화가 곧 700여 공직자의 변화로 이어지고, 결국 군정의 방향도 바뀐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우대, 청렴도 향상, 적극행정 확대, 부서별 목표관리 강화, 잘못된 관행의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군수가 버팀목이 되겠다”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군수는 오는 10~12일 열리는 금산삼계탕축제와 관련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그는 “축제장 안전관리는 물론 교통, 주차, 위생까지 빈틈없이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금산군의회와의 소통 강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장마철 배수로와 맨홀 점검, 폭염 대응 등 계절성 재난 대비도 함께 당부했다.

 

문정우 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의 기조를 ‘청렴’과 ‘혁신’, ‘실행력’으로 규정하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정 목표를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연결하려면 간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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