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임기 시작 후 첫 공식 의정연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
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 일대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하는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일정에는 의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모두 29명이 동행해 실무 역량을 다지게 된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예산과 결산 심의 기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며, 아울러 성희롱과 성매매 등을 방지하기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다른 지역의 우수 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시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아산시의회는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무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져,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한층 깊이 있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수를 마친 아산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