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민선9기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2일 13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를 함께 이끌어갈 정무부지사와 정책수석, 정무수석을 발표했다.
먼저, 정무부지사에는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낙점됐다. 구 전 시장은 전 국무총리실 1급 관리관과 제23·24대 천안시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 전문 행정가로, 천안 주요 현안을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책수석에는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정무수석에는 맹정호 제16대 서산시장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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