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1일 오후 4시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성거산업단지 일대에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 입주업체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와 성거산단 등에 따르면, 이날 정전은 오후 4시 15분쯤부터 1분 이내로 발생한 순간 정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 시간이 1분 미만으로 짧았음에도 가동 중이던 공장설비가 일제히 멈춰 서면서 입주업체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혼선을 빚었다. 현재 상당수 공장이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산단 관리사무소 측은 각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여부와 규모를 집계하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16시 15분부터 1분이내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며 "정전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복구 반을 투입해 전력 공급 재개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 및 피해현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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