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문제다.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6일 한올고등학교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이미지 특성을 이해하고 면접과 취업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이규리 강사가 진행을 맡았고, 오전 8시 50분부터 11시 40분까지 3차시로 이어졌다.
1교시에는 퍼스널컬러의 개념과 진단 기준을 익히고 드레이프 천을 활용한 웜톤·쿨톤 진단 실습을 했다. 2교시에는 개별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베스트·워스트 컬러를 확인하고, 패션과 헤어, 메이크업 등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 연출 방법을 배웠다. 3교시에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법을 소개한 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AI를 이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직접 구현해보는 실습으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하림 학생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직접 진단받을 수 있어 기대됐다"며, "AI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하고, 앞으로 면접이나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란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직무역량뿐 아니라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또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