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이비인후과 진료 주민에 큰 호응’

- 청양군 보건의료원, 지난 4월 공중보건의사 최초 배치
방영호 | 입력 : 2013/11/05 [20:42]
▲ - 청양군 보건의료원, 지난 4월 공중보건의사 최초 배치     © 방영호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권오석)은 지난 4월에 의료원 내 최초로 이비인후과 전문의(정주환)를 공중보건의사로 배치 받은 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에 이비인후과 병원이 전혀 없음을 고려해 지역주민의 전문 진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9월말까지 4,700건의 진료 실적을 보이고 있다.

▲ - 청양군 보건의료원, 지난 4월 공중보건의사 최초 배치     © 방영호 기자

 

의료원에서는 만성중이염, 후두염, 편도염, 축농증 등 이비인후과 전문치료가 필요한 성인환자 진료와 소아청소년층에 이비인후과 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로 만성질환으로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성 청력감퇴로 인식돼 방치되어왔던 많은 노인환자가 이구전색증 치료 후 청력이 회복되는 좋은 사례가 이어져 점차 이용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비인후과 관련 질환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대다수 노인층 환자들의 이용 불편함이 없어져 주민만족 의료서비스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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