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일탈행위 예방에 전력

7일부터 연말연시까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 합동 캠페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1/06 [16:1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7일부터 연말연시까지 각급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서 대대적인 학생 일탈행위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7일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긴장이 풀린 일부 수험생들의 음주, 흡연, 고성방가, 폭력행위 등 유해환경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청소년 관련 불미스런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교육청, 시청, 경찰서, 청소년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의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조치원역 주변 숙박시설과 상가들이 밀집된 지역, 범죄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학교폭력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특히, 학생들이 신분증을 위조하여 청소년유해업소를 출입하고 이를 묵인하는 업소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세종시청, 세종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말연시 와 신학기초에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활동 펼치는 등 문제발생을 예상하여 한 발 먼저 앞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의 보살핌이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수능 이후 긴장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이 자칫 비행과 탈선을 할 우려가 있는데 지역에서도 내 자녀로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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