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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1월12일 사회복지관련 기관 실무자 및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Gate-keeper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남양주 새마을지회에서 총38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자살률은 31.7명에서 2012년 28.1명으로 약간 줄었으나, 사망원인 통계에서 4순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날 교육은 두 부분으로 나눠 첫 번째 자살에 대한 이해와 두 번째 자살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 이 날 교육을 들은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꼭 필요했던 교육이었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심화과정강의까지 꼭 참여하여 앞으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값진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Gate-keeper 양성교육은 일반과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전문가 과정을 마련하여 Gate-keeper 양성을 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을 받은 Gate-keeper는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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