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내년 자전거도로 사업 교부세 13억 확보14개 시·도 중 3번째로 많은 금액, 도내 4개 시군에 배정
충청북도가 안전행정부로부터 14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의 내년도 자전거도로 사업 분권교부세를 확보함으로써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가 이번에 확보한 금액은 13억 5천만 원으로 이는 경기도와 강원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충주시 3억 원, 옥천군 5억 원, 괴산군 3억 원, 단양군 2억 5천만 원 등 도내 4개 시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그간 도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단절구간 연결을 위해 새재자전거길과 금강자전거길을 연결하는 오천자전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난 11월 괴산 연풍교차로부터 세종시 합강공원까지 총 105km의 자전거도로를 개통한 바 있으며, 그 이외에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자전거도로 사업에 연차적으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해 왔다. 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를 개설 및 유지관리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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