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경영개선과 정규직 전환 변함없다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2/13 [17:16]
부평구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논란이 생긴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과 관련해, “공단에 대한 경영개선과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구와 공단은 지난해 초부터 연말까지 TF팀을 가동하여 경영수지 개선과 함께 경영효율화 방안을 확정하여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단 내부 직원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공단 내 정규직인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은 상용직・상용계약직・계약직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또 공단 내 부서단위로 각각 정원이 정해져 있어 업무량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바, 이를 충분히 고려해 직군통합을 진행 중이다.

구와 공단은 급여체계도 통합한다. 근로자가 본인의 보수를 쉽게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 관계자는 “직군통합을 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하기 때문에 기존 기간제근로자가 불이익을 받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구와 공단은 비정규직 근로자인 기간제근로자에 대해서는 기간제 등 단시간 근로자 보호관련 법령과 안전행정부가 지침으로 마련한 테두리에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과정에서 언론보도가 되고, 또한 과장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 것으로 전개되어 비정규직 근로자에 불안감을 가중시킨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진심의 노력이 편파적으로 전달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난 해 경영평가 결과를 만회할 노력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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