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주포면, 직접 수확한 목화씨앗 배부 ‘눈길’시민들에게 옛 추억과 향수의 선물, 7일까지 주포면 민원실서 배부
주포면(면장 한붕진)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면사무소에 내방하는 민원인과 시민들에게 목화씨앗을 무료로 나눠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목화씨앗은 주포면사무소 직원들이 지난해 직접 수확한 것으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들에게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하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직접 배부하게 됐다. 배부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면사무소에서는 목화씨 10개와 함께 손쉽게 키울 수 있도록 재배방법도 전달할 예정이다. 주포면사무소에서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목화 화분을 전달해 목화에 담긴 선조의 지혜를 전하는 ‘목화 나눔행사’도 실시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붕진 면장은 “면사무소의 목화씨 전달은 단순한 식물의 씨앗을 전달하는 의미를 넘어 주민들과 가까이 하기 위해 목화솜보다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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