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수목원에서는 봄을 맞아 노거수·보호수 사진 전시를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약 1개월간 ‘늙은 나무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사진 전시회에서는 대전지역에 생육하는 노거수·보호수의 생태사진 40여점을 볼 수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사진전시회 기간 중 주말(토, 일요일) 오후 2시 연구관리동 교육실에서 선착순 30명에(현장접수) 한하여 나무액자 만들기를 체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밭수목원 전의림 원장은 “숲과 인가 주변에 살아가는 큰 나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노거수 및 보호수의 가치를 홍보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거수·보호수 사진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으나,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관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