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실생활 어려운 위기가정 발굴 본격화

특별조사 추진단 구성, 소외계층 찾기 주력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0 [16:59]
▲ 금산군이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선다.     © 뉴스파고

금산군이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선다.
 
발굴대상은 단전, 단수, 단가스, 기초생활수급 탈락 가구, 각종 공공요금 체납가구 등 실제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이다.
 
특히, 저소득 한 부모 가족, 조손 가족 등은 전수조사를 실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위기가정을 발굴할 방침이다.
 
이들은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와 민간자원이 연계된다.
 
이와 관련 군은 김시형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금산군 특별조사 추진단(TF)’구성했으며 각 읍·면에도 복지위원, 리․반장, 사회단체, 새마을 부녀회 등이 참여하는 특별 조사반 구성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는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웃주민의 관심이 중요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해당 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복지지원실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9일 오후 4시 군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관련 담당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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