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20일 오후 3시 세종시여성회관에서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28개 기관 간담회를 했다. 이 간담회는 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동반 자살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민관협력 토대로 상시 보호체계를 마련코자 실시됐다. 이날 시청․경찰서․소방서․우체국․방문서비스 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 방문형 서비스 사업 간 현황 공유 및 연계․협력 체계 마련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 따라 방문형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경찰서․소방서․우체국․보건소 간 공공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수행 인력의 공동 방문을 추진하고, 개별 방문의 경우 필요 정보를 상호 공유키로 했다. 권순태 행복나눔과장은 “이중 삼중의 복지안전망을 구축,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겠다”라며,“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정부의 손길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긴급위기가구 발견 세종시 보건복지콜센터(전화 129), 세종시 행복나눔과 희망복지지원담당(044-300-3221~7), 읍면동 주민센터의 주민생활담당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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