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69회 식목일 행사와 캠페인 개최

25일 오전 10시 30분 송대리 산 일원 … 편백 2,200본 식재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3/24 [16:55]
나무 심기 기간(3.1~4.30)을 맞아 ‘식목일 행사’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산15번지 일원에서 ‘제69회 식목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식목일 행사는 지난해 3월 언양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송대리 산 일원(2ha)에서 진행되는데, 산불 피해지에 대한 친환경적인 복원을 위해 기후와 토질에 알맞은 수종인 편백 2,200본이 식재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시장, 산림환경단체, 시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도 식목일 행사가 각각 실시된다.
 
앞서 남구는 3월 14일 남구 선암동 선암수변공원 내에서, 동구는 3월 21일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 내에서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3월 27일 중구 다운동 산47-1 입화산 내, 북구는 3월 25일 북구 상안동 산189-4번지 내, 울주군은 3월 28일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일원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전개한다.
 
나무는 구‧군별 자체일정에 맞추어 지정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배부된다.
 
배부처는 중구는 성남동 문화의 거리, 남구는 수변공원 내, 동구는 일산동 대왕암공원 내, 북구 및 울주군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등이다.
 
무료로 배부되는 나무는 감나무 1,000본, 블루베리 1,000본, 산수유 2,500본 등 총 4,500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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