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통해 지역 안보역량 강화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6 [17:13]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5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14년 1/4분기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5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14년 1/4분기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북한의 평화공세와 대응방향, 대남위협 실태와 향후 국제정세에 따른 비상태세를 점검하고 안보정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해 지역의 각종 재난 및 테러발생 등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금년 실시계획인 각종 훈련(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확립 대책을 협의하고 안보영상물을 시청했다.
 
이용우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의 안보상황은 전쟁위협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며 대규모 자연재난과 재해, 테러 심지어는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이버테러 등으로부터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으로 변하고 있어 통합방위협의회의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지역민 모두가 통합방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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