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1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해

13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려, 군 안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결의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3/13 [16:34]
201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전경.     © 뉴스파고

남해군이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관․군․경의 강화된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제를 확립하고자 201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현태 남해군수를 비롯해 최승진 제8962부대 2대대장, 최영철 남해경찰서장, 차차봉 남해소방서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통합방위 주요 운영성과와 올해 운영계획 보고, 민방위 및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훈련의 연간 일정이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각 기관 위원들은 남해군의 안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또 이번 협의회에서는 노기상 한전 지사장과 한정여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올해 새롭게 군 안보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정현철 전 남해군재향군인회장도 참석해 지역 내 안보정책 자문과 군(軍)관련 현안사업 해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위원들로부터 당부 받았다.
 
정현태 의장은 “최근 중국과 일본, 북한 등 동북아의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우리군은 군민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전시․평시 구분 없는 안전 남해를 건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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