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찾아가는 성인문해 한글학교 운영

늦깍이 한글학생~ 배우기 딱 좋은 나이!!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7 [17:24]
▲   찾아가는 한글학교 운영 장면   © 뉴스파고

부여군(이용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관내 문해교육 활성화 및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성인문해교육지도사양성과정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 인생 100세! 시대에 부응하고자 정규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비문해 성인 및 다문화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을단위로 찾아가서 한글교육 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부여읍 정동리 등 10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총 14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번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수준별 문해교육 1단계(1~2학년수준), 2단계(3~4학년수준)별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며 70회 14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 참여자들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해 많은 사회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부여군, 한글학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