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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경선이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1차관과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 2명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7일 오후 공천관리위원회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 등을 거친 결과 천안시장 후보로 이들 2명의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과 도병수 변호사는 이날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해 후보 경선 참여가 불가능하게 됐다. 이 날 브리핑에 나선 김태흠 공천관리위원장은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 선정은 서류심사, 후보자 면접 심사를 실시해, 후보자가 4명 이상인 경우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2배수로 압축하고, 2위와 3위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는 후보자를 3명으로 선정토록 했다"며, "오늘 새벽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컷오프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충남도당은 기초단체장 뿐만 아니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후보자도 선정 발표했다. 천안지역 광역의원 컷오프를 통과한 경선후보자는 2선거구 - 강방식, 김동욱, 4선거구 - 이교희, 최윤구, 5선거구 - 김문규, 권처원, 6선거구 - 이상목, 윤종일, 7선거구 - 노종관, 이진환, 8선거구 - 김장옥, 서영경 예비후보다. 천안지역 기초의원 경선후보자는 가 선거구 - 김연응, 유제국, 김종성, 다 선거구 - 신용일, 노희준, 윤종국, 유성수, 마 선거구 - 이준우, 유영오, 방성민 예비후보다. 광역의원 단수 공천신청 지역인 천안 1, 3 선거구와, 기초의원 정수 이내 신청지역인 나, 라, 바, 사, 아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사실상 본선행이 확정됐다. 한편, 도당 공천관리위는 기초단체장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광역 및 기초의원은 25일까지 후보자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후보자 등록 공고와 접수 후 경선 진행을 통해 기초단체장은 20일까지 최종 후보자 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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