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안전문화운동 추진 지역협의회 출범식 가져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4/17 [21:24]

▲ 청양군, 안전문화운동 추진 지역협의회 출범식 가져     © 방영호 기자


청양군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한일욱(청양군기업인협의회장)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등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회는 최근 국민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해지고 4대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사회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로 공동위원장 및 위원 29명, 간사 1명으로 편성 ▲기획운영 ▲사회문화 ▲환경교통 ▲생활산업의 4개 분과 실무위원회로 활동할 계획이다.

앞으로 협의회는 사회단체가 참여한 군민의식개혁 운동을 위해 4대악, 사회, 환경, 교통, 생활, 산업 등 안전문화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실천과제를 선정 지역 중심의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고 정착되도록 실천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 군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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