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교실은 홍성교육지원청에서 2014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홍동면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뜰’과 연계하여 지역과 연계한 장애학생 일터마련을 목표로 운영된다. 원예교실은‘꿈이 자라는 뜰’에서 활동 중인 최문철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총18명(중6명, 고12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한다. ‘꿈이 자라는 뜰’은 홍동지역의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하여 마을과 더불어 일터와 다양한 진로직업교육을 모색하고 실험하고 있는 단체이다. 원예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농사 및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직업활동에 필요한 책임감, 인내력 등 지덕노체를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성교육지원청 박향미 장학사(특수교육 담당)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직업자립의 꿈을 향한 밑바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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