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사랑장학회, 총 108명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장학생 108명에게 총 1억1430만원 장학금 지급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재)태안군사랑장학회(이사장 진태구 태안군수, 이하 장학회)는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학생,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군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과 각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우수 장학생 63명, 특별장학생 10명, 특기장학생 12명 , 복지장학생 23명 등 총 108명으로, 이중 대학생 19명, 고등학생 34명, 중학생 55명이다. 1인당 장학금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300만원씩으로 총 1억1430만원이 지급됐다. 장학회는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달 장학생 선발요강을 공고하고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지난 4일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난 11일 장학회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했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인사말에서 “학생들은 태안의 미래이며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소중한 꿈나무들로, 꿈을 안고 열심히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며 “앞으로 태안군사랑장학회와 군에서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군의 교육여건 개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장학회는 올해로 아홉 번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설립 이래 관내 우수 학생 총 941명에게 장학금 8억3450만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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