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수욕장 운영 준비 ‘총력’

지난 13일, 해수욕장 운영계획 보고회 개최, 개장 준비 점검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6 [14:31]
▲   남면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 뉴스파고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군이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중심의 쾌적하고 내실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서 ‘2014. 해수욕장 운영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 각 부서장 및 서산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안국립공원관리사무소, 태안3대대 등 유관기관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내달 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군청)과 여름군청(만리포), 관광안내소(남면 당암리 B지구), 여름출장소(꽃지, 몽산포, 학암포, 삼봉, 연포)등 해수욕장 운영시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수상안전 부표설치, 해수욕장 이동식 망루 배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60명 및 구조장비 배치 등 안전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해수욕장내 위생분야 개선대책, 공중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처리 대책, 농어촌 민박업소 관리대책, 해수욕장 물가안정대책, 공유수면관리계획, 교통대책, 해수욕장 불법광고물 정비계획, 해수욕철 보건의료 계획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친절한 질서의식을 갖춘 휴양문화 이미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몽산포 모래조각 경연대회(7월중순), 연포해수욕장 서해안 해변축제(7.26.~7.27. 잠정), 꽃지해수욕장 태안 바다황토 축제(7.26.~7.27. 잠정)와 해변노래자랑, 맨손물고기잡기, 독살체험 등 해수욕장과 연계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진태구 군수는 “해수욕장철은 관광객들이 태안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고, 피서객들이 태안에 또 오고 싶은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에는 저마다 다른 특색과 천혜절경을 자랑하는 해수욕장이 32개 있으며, 이중 금년도에는 고남면 장돌해수욕장과 이원면 사목해수욕장을 제외한 30개 해수욕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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