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관내 요양원과 간담회 개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4/30 [18:11]
▲  구리시 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지난 4월 29일 오후 12시에 관내 요양원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뉴스파고

구리시 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지난 4월 29일 오후 12시에 관내 요양원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리시에는 아름다운 집 등 13개의 요양원이 있으며 요양보호사를 포함해 약220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고 있고, 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위탁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강사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폐소생술의 이론적 배경,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법 실시, 교육용 제세동기를 이용한 자동제세동기 사용 방법 등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요양원 종사자들은 사고현장에서 최초로 응급환자를 접할 가능성이 높아서 이들의 교육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제고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요양원 종사자들 외에 만성질환자 및 보호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의 및 신청은 보건소 예방의약팀(550-86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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