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2기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실시한다. 교육강사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최혁중, 이진혁 교수 등)로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이론적 배경,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법 실시, 교육용 제세동기를 이용한 자동제세동기 사용 방법 등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습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등 응급환자 등 사고현장에서 응급환자를 가장 가까이에 접할 수 있는 요양원의 요양보호사 및 종사원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육 대상자들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일반인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별도의 계획을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재난사고 예방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 시기에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은 구리시보건소 예방의약팀(550-8620)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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