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본부, ‘물 관리 우수지자체’ 기관표창‘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이어 중부권 수도사업자로 자리매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는 12일 오전 11시 한국수자원공사 K-Water교육원에서 2014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제8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 "2014년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14 물 관리 우수지자체 상'은 물 관리 심포지엄 후원기관인 국회노동환경위원회 및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난 5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 관리 개선 사례 및 기관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2013년 9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또다시 물 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으로 대전이 중부권 대표 수도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해 엄격한 수질검사 실시와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후오존 접촉조+입상활성탄 여과지) 및 급수보급률 확대, 지속적인 상수도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하여 지난 2002년부터 180억 원을 들여 시 외곽 미급수 지역 50개동에 배․급수104.9㎞를 확충, 주민 식수난과 지하수 오염에 의한 주민들의 급수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더불어 대전 상수도본부는 2011년 6월 세종시 수돗물 공급(6만㎥/일)에 이어 금년도 세종시 2단계 수돗물공급(14만㎥/일)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어 중부권대표 수도사업자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대내․외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물 관리는 시민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시민 중심의 상수도 행정 업무를 펼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돗물 최고도시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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