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학교 교실로 찾아가는 방문교육 프로그램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3 [14:03]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독립운동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자 학교 교실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프로그램「독립기념관, 학교 속으로!」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독립운동가 이회영이야기」란 주제로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5일간) 광명시(2개교) 광문초와 서면초, 안양시(3개교) 명학초, 안양초, 안양서초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33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이회영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형제들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 등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과 일생을 바친 분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한 대표적인 인물로도 유명하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사람은 그 만큼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 의미)’

교육내용은 ‘독립운동가 이회영이야기’를 통해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이회영의 독립운동 활동와 그의 일생을 알아보고, ‘신흥무관학교의 의‧식‧주생활과 교육․군사훈련 생활’을 통해서는 입체인형과 스토리 보드를 가지고, 독립군의 일상생활과 훈련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립기념관, 학교 속으로」은 향후 11월, 순천 등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4개교에서 8차례 더 교육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학교 일선에서의 독립운동사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학교 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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