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우수상 수상

범직소하천정비사업, 친환경적 하천으로 정비해 국비 15억원 확보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8 [14:30]
범직소하천 정비사업 장면      © 뉴스파고

부여군은 소방방재청이 추진한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전’에 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하천가꾸기 사업은 매년 우기철 주민재산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정비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의 쉼터공간 및 어린이 체험공간 등을 위해 생태공원, 체험장, 수영장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주변자연환경과 조화되고 전형적인 산촌 마을의 특성을 잘 살려 조성한 범직소하천을 소방방재청에서 시행하는 2014년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출품하여, 전국 65개 지자체가 공모전에 출품하여 1차 심사, 현장심사 등의 심사를 거쳐 경북 안동이 최우수상을, 부여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부여군은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비 1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고 각종 우수사례집에 소개되어 소하천 정비사업의 모범으로 자리잡게 됐다.

한편, 이번에 공모한 범직소하천 정비사업은 은산면 장벌리에 위치한 범직소하천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하여 총 1.1㎞의 하천정비 및 친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에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수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에서 벗어나 지역특성을 살려 쉴 수 있고, 주민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 하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부여군, 소하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