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드라마ㆍ영화 촬영의 메카로 홍보 박차!

3일부터 2일간…2014년 제작지원사업 설명회 및 대전 팸투어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7/03 [13:50]
대전시는 드라마․영화 제작지원 사업 홍보와 촬영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 및 팸투어를 3일과 4일 양일간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지역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 행사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제작사, 감독, PD 등 40여 명의 관련 인사가 참가한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내 영상특수효과타운 시사실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스튜디오 및 액션영상센터, 우암사적공원, 동춘당, 장태산 휴양림, 뿌리공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제작사들에게 지역 로케이션 촬영의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역 명소를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영상산업 특화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기환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의 영상특수효과타운, 액션영상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물론 2년 후 완공될 HD드라마타운 등의 영상 인프라를 제작지원사업과 상호 연계하여 대전시가 방송ㆍ영상산업 특화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10년부터 전국 드라마, 영화 제작사를 대상으로 제작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로케이션 촬영유치 84편, 일자리 창출 6,900여 명, 지역경제유발효과 260억 원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11년 「도둑들」을 비롯하여, 2012년 「7번방의 선물」, 2013년 「변호인」 등 매년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화를 제작 유치하여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빅매치, 가시, 끝까지 간다, 협녀,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등 5편의 영화에 제작비 지원 완료하였으며, 타짜 2, 쎄시봉, 극비수사, 나의 독재자, 마돈나, 증거불충분, 소녀 등의 작품이 줄줄이 촬영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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