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고현면새마을협의회,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재활용품 매각해 모은 기금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고현면새마을협의회(회장 하영호)가 2014년 하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7일 남해군 고현면 성산마을과 방월마을 입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50여명 참여해 자원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녹색생활을 실천했다. 이날 면내 24개 마을의 생활주변 곳곳에서 수집한 병류, 캔, 고철류, 플라스틱, 폐지 등의 재활용품은 1만 9천kg에 달했으며, 새마을협의회는 이를 품목별로 모아 매각한 후 조성된 기금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하영호 고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마을별 부녀회와 지도자의 숨은 노력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자연도 함께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온다”며 “연말 재활용품 수입금으로 저소득 가정에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현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저탄소 녹색성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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