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새마을 며느리봉사대 어르신 위안잔치다과와 점심 대접, 목욕봉사활동까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화합 한마당
새마을 며느리봉사대 어르신 위안잔치는 고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실시하는 연중행사 가운데 가장 큰 행사로 해마다 관내 어르신들을 모셔와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고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총각타령으로 흥겨운 첫 무대를 장식해 위안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고현면사무소 신규직원들의 트로트 공연과 고현면 농악단의 민요 메들리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한바탕 화합잔치가 됐다. 남해군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는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120세트의 화장지를 준비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개선 부녀회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지만 고현면 어르신들을 모시는 만큼 정성을 듬뿍 담아 음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을 만나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면 새마을 며느리봉사대는 어르신 위안 잔치에 앞서 지난 5일 120명의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고현면 복지회관 목욕탕을 찾아 목욕봉사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고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털신 보내드리기, 연탄배달, 독거노인 가정 도배 및 장판 교체, 폐품 및 헌옷 수집, 농약빈병 모으기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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