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21일(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기관별 연계방안 마련을 위하여 서부교육지원청에서 2014년 대전서부 돌봄운영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서부 돌봄운영협의회는 교육청과 각 구청의 업무담당과장, 업무담당자, 지역아동센터장 등 총 15명의 위원을 구성하여 각 기관별 상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2014년 대전서부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총 181실(전용교실 136실, 겸용교실 45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여 3,60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서구청 지역아동센터는 29개소, 유성구청 지역아동센터는 22개소를 운영하여 총 1,475명이 참여하고 있다. 7월 21일에 개최된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상호 협력으로 돌봄서비스가 확대되었으나, 초등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에 참여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 학생을 수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돌봄기관 간 인력․시설 활용, 돌봄기관별 수요에 맞는 균형적 서비스 수급 여건 확보 등에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광빈 초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을 돌보는데 교육지원청, 학교, 구청,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협심하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모두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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