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 학기 막바지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뉴스파고 | 입력 : 2014/07/11 [13:4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기 막바지에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학교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시 관내 모든 급식학교에 대해 식재료 검수 및 조리, 배식, 청소, 소독,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불안전한 식재료는 물론, 본격적인 더위로 고온 다습해지기 쉬운 조리실 환경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는 그 어느 때 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초/중/고 전체 급식실 272교에 대한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은 대전지방 식약청과 합동으로 이미 점검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식중독 발생율이 높은 1일 2식 이상 및 방학중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대해서도 금번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해 식품위생 전문 대학교수와 십수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영양교사들로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HACCP 수준의 높은 잣대로 학교급식 실태 및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른 급식시설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보완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문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향후 급식실 운영 및 관리에 반영하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으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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