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강여울축제 이번 주말 개막

26일부터 4일간, 물놀이 및 농촌체험 풍성
뉴스파고 | 입력 : 2014/07/22 [12:36]
▲  ‘열두여울에 흐르는 생명의 소리’를 주제로 하는 금강여울축제가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 일원에서 이번 주말(26일) 막을 올린다.      © 뉴스파고

‘열두여울에 흐르는 생명의 소리’를 주제로 하는 금강여울축제가 부리면 평촌리 금강놀이마당 일원에서 이번 주말(26일) 막을 올린다.

그동안 금강민속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돼 왔던 금강여울축제는 지난해 ‘물’체험 축제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금강상류의 깨끗한 물과 수려한 자연환경, 금산전통민속 체험, 농작물 수확체험, 물놀이 및 뗏목체험, 다슬기 잡이, 물고기 잡이, 경운기 투어 등 가족형 농촌 프로그램들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른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면서 교육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한여름의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뗏목타기와 강변슬라이딩, 물 포츠게임, 금강족욕체험 등의 ‘물’체험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또한, 경운기를 타고 수박, 참외, 옥수수, 감자 등 농작물을 캐러가는 농촌체험과 다슬기잡기, 맨손고기잡기 등의 강변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시골 농촌의 독특한 재미를 안겨준다.

농작물 수확체험은 4인 가족기준 5,000원으로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금산문화원(☎ 041 -754-2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날이 어두워지면 금산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농바우끄시기, 물페기농요 등 전통민속공연이 펼쳐져 한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장 인근 수통리, 용화리에는 오토 캠핑장이 조성돼 있어 하계 휴가철 소중한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금강변 마을에 산재한 민물고기 전문식당에는 별미가 기다린다.

인삼을 넣어 만든 인삼어죽, 피라미를 줄지어 튀겨낸 도리뱅뱅이, 빠가 매운탕, 모래무지 조림 등 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는 여울축제의 흥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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