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강여울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뉴스파고 | 입력 : 2014/07/30 [12:19]
▲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개최된 금강여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뉴스파고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개최된 금강여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금강여울축제는 강촌의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중심의 컨텐츠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전통뗏목타기를 비롯해 물놀이체험장, 금강족욕체험, 민물고기․다슬기잡기 등강촌체험은 무더운 여름날 강바람의 시원함과 재미가 보태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골길을 따라 경운기를 타고 떠나는 농작물 수확체험은 마을농가에서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등을 직접 따 볼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야간에는 금산의 전통민속공연인 농바우끄시기와 물페기농요가 이어지면서 즐길거리에 볼거리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주요 행사가 끝난 28, 29일은 마을 자체적으로 농작물 수확체험만 연장․운영해 주민 스스로가 개척해가는 축제임을 증명했다.

한편, 군은 금강여울축제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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