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박종문, 충남 천안 소재)은 지난 18일 지역내 목천초등학교 전학년(217명)을 초청해 수영캠프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데, 학교에서 사전 학부모 안내 및 동의하에 참가 신청을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수영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련원은 라이프가드(Lifeguard)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배치하여 보다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학년이 수준별 수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에 저학년, 오후에 고학년 학생들로 진행했으며, 수영 프로그램 외 ‘숲밧줄 놀이’를 병행하여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배려했다. 수련원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지도자의 역량과 프로그램 및 시설 자원을 지역 학교의 현장학습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교사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종문 수련원장은 방문한 교사들에게 "수련원 이용편의 제공 차원에서 추후 학사일정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말씀을 남겼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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