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는 23일(수) 학생회 주관으로 라면 한 개씩 모으기 운동을 전개, 학생 및 교직원들의 뜻이 모아진 1,300여개의 라면을 ‘대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김영기 총단장, 권흥주 중구단장, 안성준, 김윤경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뱅크’ 3호, 5호, 8호점과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그룹홈 쉼터‘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학을 맞이해 작은 일이나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중 아직도 우리 주변에 한 끼 식사를 위해 고민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했다. 학생회 중심으로 시작된 행사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며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는 사실이 결코 멀리 있거나 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경험할 수 있었다. 2012년에 이어 2013년도 전국10대인성교육실천우수고교(교육부)로 선정된 대전동산고등학교는 이렇게 작은 일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작은 정성들을 모아 이웃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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