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고등학교(교장 김동문) 청운령 독도지킴이 동아리 학생들(학생13명 및 지도교사)은 2박 3일 일정 [8월 11일(월) ~ 13(수)]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해, 국토 사랑의 벅찬 가슴을 안고 13일(수) 오전 독도에 입도하여 광복절 기념 독도현지 행사를 관람하는 등 1시간 동안 탐방했다고 밝혔다. 그간 충남고등학교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독도교육 활동을 추진, 교육부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주최하는 「2014 전국 중․고교 독도 과거 대회」에서 고등부 지역대회 1위, 전국대회 3위에 입상하면서 학생들이 평소 독도 학습을 통해 익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재단법인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협력학교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지킴이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청운령 독도지킴이 동아리 운영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독도학습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회, 한국사, 한국지리 교과 학습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학생들이 직접 독도를 홍보하고, 전 세계 네티즌에게 독도의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는 ‘독도 UCC ’를 제작하여, 유튜브(http://www.youtube.com)에 탑재해 오고 있다. 이번 충남고등학교 청운령 독도지킴이 동아리 울릉도․독도 탐방은 재단법인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의 학교독도교육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리 학생 중 탐방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하고 유관교사협의회를 통해 계획을 면밀히 점검, 사전답사 실시를 통해 안전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지역사회 대학 응급구조학과의 안전교육과 안전요원 동행 지원을 받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 협조도 한 몫을 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김민형 학생(충남고 2학년 1반)은 “평소 책과 영상을 통해서만 알고 있던 독도를 직접 찾아와 땅을 밞아 보니 가슴속에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동을 느꼈고 독도와 우리 나라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리의 독도 탐방을 기획하고 지도한 문종석 교사(충남고 지리)는 “학생들이 직접 독도 땅을 밟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학생들의 마음 속에 국토사랑과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어 인성교육의 측면에서도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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