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명품 쌀 생산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부여 명품 쌀 생산기술 실용화 교육과 올해 벼농사 평가
뉴스파고 | 입력 : 2014/09/23 [17:07]
▲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의교)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범사업농가, 벼농사연구회, 농업관련기관 관계자와 벼농사 분야 강소농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의교)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범사업농가, 벼농사연구회, 농업관련기관 관계자와 벼농사 분야 강소농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쌀 품질 고급화 기술보급에 따른 문제점도출과 개선방안을 모색, 쌀 품질고급화 사업에 반영해 ‘2015년 명품 쌀 도약’을 목표로 실시됐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정종태 박사를 초청해 부여 쌀 고품질화 및 경쟁력 향상 방안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전북 익산시 국립식량과학원 벼 맥류부 벼 품종 비교시험포를 견학해 연구성과 및 다양한 벼 품종별 특성을 비교하고 생육상황을 관찰‧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자연재해 없이 좋은 기상환경으로 벼알수 및 완전낱알수가 증가했고 등숙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량은 평년작 이상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아울러 "지금은 어느때보다 고품질 및 친환경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부여 쌀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수확에 치중하기보다는 품질 향상과 브랜드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본 평가회를 계기로 모든 부여군 쌀 재배농가가 지역발전의 선도 강소농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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