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명학교, 학교기업 “행복일터” 개관식

뉴스파고 | 입력 : 2014/09/25 [13:55]
▲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는 오는 26일(금) 오후 2시 학교 대강당에서 장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기업 행복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는 오는 26일(금) 오후 2시 학교 대강당에서 장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기업 행복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원명학교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특수학교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 설치사업에 선정,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교기업 직업훈련실 “행복일터”를 지상4층 규모로 증축해 1,2층에 장갑 생산을 하는 직조실, 생활 소품 및 가구를 제작하는 DIY가구실을 갖추게 됐다.
 
또한, 신관 3,4층에는 카페테리아 카페마루, 학교기업강당 행복관, 학교기업운영실, 중증장애학생의 기초생활교육을 위한 생활체험실, 취업 및 진로관련 직업상담실과 조립생산실, 외주기업실을 마련했다.
 
대전원명학교 학교기업 행복일터는 여러 연계기관과 협력을 해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카페마루’는 스타벅스와 협력해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으며, ‘원명글러브’는 소백산글러브와 협력해 장갑을 생산하고 있다. 천연 재료를 이용한 웰빙식품을 제조하는 ‘아토마루’는 ㈜씨이텍에서 작업물품을 공급받아 부품을 조립·생산하고 있으며, 생활 소품 및 가구를 제작하는 ‘나무로’는 그루터기 공방과 협력하여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적 기업인 LED 전문 업체 ㈜비젼택을 유치하여 직업훈련실 행복일터가 일반사업장과 동일한 형태로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직업훈련을 시키고 있다.
 
대전원명학교 행복일터는 대전지역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의 직업 훈련 교육을 위해서 연중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바리스타, 리본공예, 도예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직업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기업 직업훈련실 행복일터의 개관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직업적응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게 됐으며, 나아가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직업교육 실습으로 장애 장애학생들의 취업 및 고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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