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중교통중심도시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총괄 자문회의 개최 대중교통 분담률 70% 달성 및 연계 방안 등 창의적인 자문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4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총괄기획가와 총괄자문단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 대중교통중심도시 추진상황 중간점검을 위한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가로활성화를 통해 사람중심의 도시를 만드는데 유용한 실천적 수단이자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대중교통 중심체계이며, 2030년까지 대중교통 분담률 70% 달성을 위해 연차적 실천방안과 간선급행버스(Bus Rapid Transit, BRT) 및 지선버스, 자전거 등의 최적의 연계방안 등이 행복도시가 세계의 주요도시와 견주어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자문"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각 자문위원들은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ITS), 도로전광표지판(Variable Message Sign, VMS) 등 다양한 교통정보매체의 통합연계시스템 구축, 효율적인 환승체계 구축 및 보행과 자전거로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세부적인 녹색교통망 구축전략 수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교통정책 추진시 이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상상하고 스케치하면서 세밀하게 조정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는 총괄기획가를 포함해 행복도시의 도시이미지 구축, 공공디자인 설계, 각 계획 간의 일관성․정합성 확보를 위해 자문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도시계획, 건축, 디자인, 교통,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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