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사회적약자 40여명 대상 환절기 건강관리사업 실시

13일 성정지구대와 연계, 지구대 공터에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1/13 [17:16]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3일 성정지구대와 연계해 지구대 공터에서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약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사업을 펼쳤다.   © 뉴스파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3일 성정지구대와 연계해 지구대 공터에서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약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사업을 펼쳤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강관리는 2013년 2월부터 성정대지구대와 무료급식단체 ‘오병이어’, 이미용업체 등 16개 기관단체와 연계해 사회적 약자 솔루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이용하여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강관리사업은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운영팀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여 일반진료 및 투약, 결핵검진, 만성질환 건강상담, 구강검진,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하여 대상자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받아 오고 있다.
 
또한, 건강 이상자로 발견되면 보건소나 병의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천해 건강지킴이로서의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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