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 '2014 지역문화진흥협력 워크숍' 개최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충남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충남도와 문화재단, 도내 시·군 문화원 원장 및 사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지역문화진흥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문화재단이 충남도와 시·군 문화원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과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고 문화융성을 견인해 '문화예술로 행복한 변화, 풍요로운 충남'이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이해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의 ‘지역과 주민을 위한 문화원의 역할 및 미래 비전’과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문화재단과 문화원의 상생협력 방안’이란 주제의 발제와 이진우 청양문화원장의 우수 사례발표에 이어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방식의 분임토의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운현 충남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문화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시·군간의 경계를 허물어 도민화합을 이루는 촉매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도 문화예술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앞으로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문화원 및 예총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진흥을 도모해 문화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충남으로 가는 동행의 징검다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재단은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예총충남도 연합회 및 시·군예총회장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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